[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의 미국 저택이 공개됐다.
4일 방송한 tvN '프리한 닥터'는 '역대급 스케일, 스타의 해외 부동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방시혁의 저택이 있는 곳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서부에 위치한 최고의 부촌 벨에어임이 공개됐다.
방시혁의 저택이 있는 벨에어는 저스틴 비버, 비욘세-제이지 부부,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부부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거주하는 곳.
최정아 기자는 "방시혁 씨가 약 2,640만 달러(한화 약 340억 원)에 맨션을 매입했다"라며 "방시혁이 미국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방시혁의 대저택은 건축가 마크 리오스가 디자인, 5성급 호텔 수준의 외관과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화려한 다이닝룸과 거실, 서재, 침실 등이 공개됐다.
또 엘리베이터로 갈 수 있는 와인 창고가 있었고, 지하에는 게스트룸, 스파, 홈짐, 당구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오상진은 "1년 내내 안 가는 공간도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시혁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JYP에서 수석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독립한 후 200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하이브)를 설립, 2013년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켜 월드 스타로 성장시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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