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희) 및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관장 최혜욱)과 함께 9월 1일부터 이틀간 '2023 건강&환경을 지키는 함께 걷기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확산과 걷기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노규철 병원장, 권칠승·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민 1300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에는 동탄호수공원에서 노규철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에코실천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이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었다.
둘째날에는 나래울 치유공원에서 시작해 도보 코스와 산길 코스 등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코스를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점과 반환점에 물리치료 및 혈당체크 등이 가능한 건강부스와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의 금연부스, 다양한 환경보호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것 같다.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환경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더욱 유익했다"고 말했다.
노규철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건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병원과 복지관의 협력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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