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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31)의 '오일 머니' 유혹은 지나간 일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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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손흥민은 내년 여름 사우디가 가장 원하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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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소유한 사우디 공공투자기금은 알 나스르, 알 알리, 알 힐랄, 알 이티하드 등 사우디 4개 명문 클럽을 인수했다. 슈퍼스타들을 무차별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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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크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이미 거절했지만, 내년 여름 사우디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와의 예처럼 더욱 많은 액수로 손흥민과 토트넘을 흔들 수 있다'고 했다.
1억 파운드의 이적료로 끝내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절대 에이스였다.
올 시즌 손흥민은 '에이스리더'로서 토트넘의 절대적 구심점이다.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의 몸값은 여전히 상승세다. 단, 내년 여름이 되면 토트넘은 재계약 혹은 이적이라는 갈림길에 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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