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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은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5월에 살면서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나갔다. 긴장을 많이 했다. 그때 4강에 언니들이랑 다 같이 올라갔다. 오히려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언니들이랑 더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올해 유독 국제 대회가 많다. 하고 싶었던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만큼 많이 배운 것 같다. 만족하면서 운동하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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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체력적으로 더 보강하고 있다. 맞춰진 환경에서 즐길 수 있을만큼 즐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하는 편이다. 비행기 안에서는 계속 잔다. 최대한 많이 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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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은 또 한 번 큰 무대로 나간다. 그는 수 많은 사람의 기대 속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임시현은 "부담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한 번쯤은 부담감 느껴보는 자리에 서 보고 싶었다. 부담 느끼면 느끼는대로, 즐겨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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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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