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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토론토에 중요한 경기였다. 토론토는 하루 전 오클랜드전 승리로 와일드카드 레이스 3위 자리를 탈환했다. 3연승. 류현진이 4연승을 이어줘야 했다. 그리고 류현진에게도 시즌 4승이 걸려있었다. 직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이닝 2실점 호투하고 승리를 챙기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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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상황. 선두 루커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2B2S 상황서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몰렸다. 다행인 건 3번 노다의 1루 땅볼 때 게레로 주니어가 기막힌 3루 송구로 2루 주자를 잡아낸 것. 여기에 4번 디아즈를 초구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한숨 넘기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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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도 위기였다. 무기력한 토론토 타선이 5회초 공격을 너무 일찍 끝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나왔다. 9번 루이스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초구를 통타당했다. 발 빠른 루이스는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이날 2개째 도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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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류현진을 무리시키지 않고 6회말 마운드에 리차드를 올렸다. 5이닝 5안타 1볼넷 5삼진 2실점. 일단 패전 위기다. 2.48이던 평균자책점은 2.65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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