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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담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박준금은 "새 집에 이사와서 느낀게 많다. 그동안 너무 집안 일에 무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제가 처음 접해본 신박한 주방템을 소개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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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간단함과 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안젤리나는 샌드위치·와플 메이커의 세척에 대해 "간단하게 씻을 수 있다"면서 "쥬서기가 지금 유물이 되어가고 있다. 그거 분리해서 씻으려고 그려면 너무 짜증나고 제가 꼼꼼하지 않아서 어떻게 다시 조립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그러면 혈압이 오르고 이혼하고 나서 잘 다스렸던 화병이 또 올라온다. 그래서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는 세척이 쉬운 제품을 사용하려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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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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