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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선생님도 저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라는 이주영은 "많은 사람들, 많은 순간들이 삶 가운데 수도 없이 스쳐가는데, 제 인생의 잠깐의 시간에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에 꼭 우리 같이 작업해요!"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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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성기는 지난해 9월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려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회복과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그는 같은 해 12월 대종상 영화제 공로상을 수상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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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와 이주영 모두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으로 한솥밥 식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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