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발데(FC바르셀로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맨시티가 나섰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발데 영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발데는 주로 레프트백으로 뛰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라이트백으로도 뛸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발데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밑에서 핵심으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도 개막 3경기에 출격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발데, 라민 야말, 파우 쿠바르시 영입을 시도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가 올해 초 발데의 상황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팀토크는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발데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에 참여하지 못했다. 좌절감을 느꼈다. FC바르셀로나는 발데와 2024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다. 2028년 6월까지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그렇다고 맨시티의 발데 영입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FC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태다. 맨시티가 충분한 돈을 내놓으면 매각할 수 있다. 다만, 맨시티는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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