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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 영입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바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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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분명히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그의 플레이스타일과 잠재력을 고려하면 토트넘에 적합한 옵션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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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측면 자원은 포화상태인 반면 센터포워드가 부족하다. 손흥민, 이반 페리시치, 마노 솔로몬, 데얀 클루셉스키에 존슨까지 윙포워드다. 9번 공격수라고 볼 수 있는 선수는 히샬리송 정도다. 손흥민이 4라운드 번리전에 원톱으로 나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임시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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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가 1억1600만파운드(약 1933억원, 모이세스 카이세도, 브라이튼→첼시)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퍼거슨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경기 6골을 넣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시즌 내내 리그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뛰며 득점왕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증명한 적은 없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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