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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조현재 이사장,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여건이 단장 등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재일동포 대학생 2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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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이사장은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민족애를 보여준 재일동포 여러분의 뜻을 되새기고 그 미래세대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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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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