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은 앞서 독일과의 원정경기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이토 준야의 선제골, 우에다 아야세의 결승골, 아사노 다쿠미와 다나카 아오의 쐐기골로 독일 대파했다. 일본 모리야스 감독은 독일 상대로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우에다, 바로 뒷선에 미토마, 가마다, 이토 준야, 수비형 미드필더로 엔도, 모리타, 포백에 이토 히로키, 도미야스, 이타쿠라, 스가와라, 골키퍼 오사코를 배치했다. 일본은 강한 압박과 조직적인 역습으로 독일을 무너트렸다.
Advertisement
튀르키예는 4-1-4-1 포메이션을 맞섰다. 최전방에 일디림, 바로 뒷선에 사리, 코쿠, 우찬, 카베치, 수비형 미드필더로 오칸, 포백에 불루트, 소윤지, 카박, 물두르, 골키퍼 카키르를 투입했다.
Advertisement
일본은 튀르키예 선수들이 공을 잡으면 매우 빠르게 달라붙었다. 순간적인 압박이 매우 빠르고 정교했다. 튀르키예는 1~3선을 좁게 섰다. 일본에 중원에서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고 했다. 튀르키예는 무리한 공격 보다 수비를 안정적으로 가져갔다.
Advertisement
일본은 전반 15분 이토 아츠키의 멋진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도안의 패스를 받은 이토가 가운데로 치고 들어가며 때린 슈팅이 튀르키예 골문 오른쪽 구석을 파고들었다.
튀르키예는 전반 26분 사리의 왼발슛이 일본 수문장의 정면으로 향했다.
일본은 전반 27분 나카무라가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구보의 중거리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냈고, 나카무라가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가볍게 차넣었다.
일본은 튀르키예의 수비라인을 흔들었다. 정교한 패스로 상대의 빈공간을 파고들었다.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상황에 맞게 잘 선택했다. 일본 선수들의 움직임은 기민했고, 상대 압박에 전혀 긴장하지 않고 술술 벗겨냈다.
튀르키예는 전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카박이 헤더로 한골을 만회했다. 일본 수문장 나카무라가 잡다가 놓친 공을 카박이 머리로 밀어넣었다. 일본은 전반 추가시간 어깨를 다친 골키퍼 나카무라 대신 슈미트를 교체 투입했다.
일본은 전반전을 압도했다. 3-1로 크게 앞섰다. 일본은 공수 밸런스를 잘 유지했다. 골결정력도 탁월했고, 템포 완급 조절도 훌륭했다. 까다로운 터키 수비를 큰 어려움 없이 뒤흔들었다. 독일전 대승의 기운을 이어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