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균안의 6이닝 투혼을 두고 야구계가 분분했다. 하지만 사령탑은 "요즘 시대가 어느 땐데…"라며 손을 내저었다.
Advertisement
경기에 앞서 만난 이종운 롯데 감독대행은 "다른 투수들은 (교체하러 가면)먼저 공을 넘겨준다. 나균안은 달랐다. 어제 6회 투구는 순수하게 본인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롯데 벤치는 6회 2사 후 나균안이 손아섭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다시 교체를 타진했다. 김현욱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균안이 더 던질 뜻을 강하게 표했다. 이 감독대행은 "(유)강남이도 '나균안이 6회를 마칠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했다. 김 코치도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나균안은 추가 실점 없이 6회를 마치고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완성했다. 122구의 투구수는 많은 게 사실. 이 감독대행은 "원래 4일 쉬고 일요일에 등판 예정이었다. 그래서 5회에 끊어주려고 했던 거다. 현재로선 좀더 컨디션을 살펴봐야할 것 같다"고 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