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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국민사형투표 대상자는 군대 내 성폭력을 저지르고 피해자를 자살까지 몰아간 오정호(정헌 분)였다. 오정호는 개명 후 멀쩡히 의사로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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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주는 김무찬에게 "8년 전, 내 딸에게서 두 개의 DNA가 나왔다. 그게 누군지 넌 알지? 변우택(안영훈 분)에게 공범이 있었잖아. 누구야?"라고 물었다. 김무찬이 "알면 그놈도 죽이게?"라며 말을 아끼자 권석주는 "난 네가 개탈이길 바랐다. 이번에도 못 잡으면 절대로 용서 못 해"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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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민지영(김유미 분)은 이민수에게 "너 왜 또 사람 죽이니?"라고 물었고 이민수는 태연하게 "들켰네"라며 박장대소를 했다. 그동안 국민사형투표로 사망한 사망자들의 사진을 찍는 이민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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