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장도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4일 제니는 "언니 나는 살롱 언제 초대돼요?"라며 장도연을 태그했다.
제니는 앞서 친한 친구인 모델 신현지가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2'에 나간 것을 보며 "곧 또 만나서 챌린지 하자구 칭구야"라 친분을 드러냈다.
신현지는 '살롱드립2'에 출연해 제니와 에피소드를 주제로 대화하기도 했다.
신현지는 "런웨이 중 웃참 챌린지를 할 때가 있다. 아는 사람들이 객석에 보이면 웃음을 참기 힘들다"면서 "대표적으로 제니가 C사 쇼에 올 때다"라 밝혔다.
신현지는 "쇼 시작 전에 이 친구가 어디 앉았는지 알면 좋은데 제니가 도착할 때쯤 저는 옷을 갈아입어야 해서 핸드폰을 볼 수가 없다. 제니가 런웨이를 그냥 보면 되는데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라며 제니가 짓는 표정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방금 제니를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런웨이를 갔다가 다시 돌아올 때도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땐 카메라가 뒤에 있으니까 윙크를 하기도 한다"라 했고 장도연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마그네슘이 부족한 줄 알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와 신현지는 이전부터 쭉 두터운 우정을 자랑해왔다. 특히 신현지는 제니의 채널에도 출연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제니와 신현지는 일본 도쿄에서 보내는 스케줄에도 동행하며 마치 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국내 팬들을 만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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