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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풀 작가는 "감독과 함께 섭외를 직접했다"라며 배우들의 섭외 비하인드와 결말, 시즌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조인성은 무빙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 됐다. 조인성한테 일주일 만에 연락이 와서 만났다. '원작 만화를 이틀만에 봤다'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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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인성과 한효주의 극 중 키스신을 특별한 날 찍었다는 감독의 이야기에, 강풀 작가는 "감독님의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제작진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크리스마스 때 배우들끼리 마니또를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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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무빙'은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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