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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난 손태영과 홍진경. 홍진경은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는 손태영에 "왜 그 동안 활동 안 하고 뉴욕에만 사셨냐"고 물었고 손태영은 "애들 때문에 왔는데 어차피 너무 멀고 룩희도 너무 어렸으니까 그냥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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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홍진경 딸 라엘이와 손태영 아들 룩희는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고. 룩희의 최근 사진을 본 홍진경은 "이렇게 컸다고?"라고 놀랐고 손태영은 "최근에 저를 넘어섰다"고 170cm가 훌쩍 넘은 아들 룩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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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미국, 한국 따로 있는 건데 어차피 한국에 있어도 남편이 중국 촬영 가고 하면 두세 달 기본으로 떨어져있으니까 애들이랑 저한테는 익숙하다. 그거는 별로 문제가 안 되는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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