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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지난 9일 볼리비아전 후반 26분 교체됐다. 벤치에 앉아 눈시울이 붉게 충혈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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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다음 대표팀 소집 때에도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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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저널리스트 나탈리 게드라에 따르면 이런 일은 불행하게도 브라질 축구 선수들에게 반복되는 이슈다. 게드라는 "브라질에서는 사람들이 돈을 보고 접근하는 게 매우 흔하다. 선수들은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경력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른다. 선수들이 돈을 빼앗겨 파산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친족인 경우도 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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