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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눈부신 상승세다. 4경기에서 무패, 3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인상적인 스타트와 함께 승점 10점을 적립했고, 이들의 새로운 축구 스타일은 대다수 팬들을 사로잡았다. 라이벌 구단의 팬들조차 뭔가 큰일이 일어났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 팬들은 4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친 셰필드를 상대로 토트넘이 상승세를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다. 셰필드는 크리스탈팰리스, 노팅엄포레스트, 맨시티를 상대로 패한 후 에버턴전 무승부로 반전의 모멘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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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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