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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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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회이룬은 맨유가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에게 브라이턴전은 이상적인 홈 데뷔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동료들에게 응원을 보냈다'고 했다. 회이룬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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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이룬은 지난 11일 덴마크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핀란드를 제압했다. 그는 경기 뒤 팬들 앞에 나서 열정적인 연설을 했다. 맨유 팬들은 미래의 주장 후보로 꼽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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