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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는 전반 28분 완델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44분 하프 라인에서부터 빠르게 상대의 오른쪽 측면을 침투해 낮은 오른발 슛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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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강원은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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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안양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양팀이 총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충남아산이 4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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