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0살 연상연하 신혼부부 레이디제인, 임현태가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10살 연상연하 부부 레이디제인, 임현태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에서 임현태는 아내 레이디제인에 대해 "평소에 장군님이라고 많이 부른다. 되게 작은 아가새같은데 안에는 뚝심과 진행력, 실행력이 있다"라며 아내의 카리스마에 대해 칭찬했다.
그러나 이어 임현태는 머뭇대며 "저희는 주종관계다"라고 해 레이디제인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임현태는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당연히 있다"라고 해 레이디제인을 또 한 번 당황하게 했다.
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생활 역시 싸늘함이 감돌았다. 귀가한 임현태는 어질러진 집을 보고 "누가 왔다 갔었냐"라며 어이없어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내가 치운다고 했잖아. 내가 치울게"라고 했지만 임현태는 "됐어, 내가 빠르니까. 앉아있어"라며 직접 치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임현태는 울컥한 듯 "대체 집에서 뭐하고 있는 거야?"라고 불만을 표출해 긴장감을 안겼다.
과연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무엇일지, 10살 연상연하 부부 레이디제인, 임현태의 신혼 일상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