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에 의료진을 파견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를 중국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의료지원 팀장으로 파견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부상과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돕는다.
이번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에는 대한민국 선수 867명이 39종목에 참가해 전 세계 45개국 1만 2500여 명의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김호중 교수는 201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동계올림픽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그 사전 테스트 격으로 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2017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 '2017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 대회의 '현장 의사'로 참여해 헌신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체육회 의무 위원으로서 대한체육회 추천으로 의료지원 팀장으로 참여하게 됐다.
김호중 교수는 "병원에서 이번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의 의료지원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의료 지원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국제적 행사인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선수들의 안전을 지킴으로써 병원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우리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병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