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챔피언스리그 파워랭킹 톱 10은 어떤 팀이 될까,
조별 예선이 시작됐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으로 끝난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가 다시 시작된다. 올 여름 많은 전력의 변화가 있었다.
영국 더 미러지는 19일(한국시각) 2023~2024 챔피언스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다. 디펜딩 챔피언이다. 일카이 귄도안, 리야드 마레즈, 아이메릭 라포르트, 콜 팔머가 이적했다. 베니 데 브라위너는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엘링 홀란이 있고, 2, 3선은 막강하다.
미러지는 '지난 시즌 트레블 우승팀은 리그에서 완벽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했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다. 2022년 챔피언이다. 올 여름 카림 벤제마가 이적했다. 하지만, 세계 최고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데려오면서 대대적 팀 개편을 했다.
벨링엄을 중심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새로운 스트라이커 호셀루 역시 좋은 역할을 한다. 더 미러지는 '카림 벤제마의 손실이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3위는 인터 밀란이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맨시티에게 아깝게 패한 팀이다. 세리에 A에서 강력한 모습이다. 밀란 더비에서 올 시즌 첫 실점을 할 정도로 강력한 수비력을 지니고 있다.
4위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분데스리가의 최강이다.
해리 케인을 영입했고, 수비의 핵심 김민재도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력 측면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보다 더욱 강력하다는 평가다. 맨시티를 견제할 수 있는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5위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 중원을 강화한 아스널, 6위는 바르셀로나다. 7위는 AC 밀란, 8위는 포르투, 9위는 라이프치히, 10위는 벤피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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