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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NC와 두산의 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 굵은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서울 경기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10~60mm의 비를 뿌릴것으로 내다봤다.
대형 방수포가 그라운드를 덮였고, 15시 현재 홈팀인 두산 선수들은 실내 훈련을 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상당량의 물 웅덩이가 대형 방수포 위에 생겼고 일부 잔디도 물에 잠긴 모습이다.
NC는 19일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서 페디의 위력투를 앞세워 7연승 중이던 두산을 2대1로 꺾었다.
3위 NC는 2연승을 달리며 4위 두산을 3.5경기 차이로 따돌렸다.
이날 NC는 선발 투수로 태너가 나서고 두산은 최승용을 내세웠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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