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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케인 보다 10살 어린 라스무스 회이룬을 선택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돈을 다소 아끼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전력 보강에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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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맨유는 케인 영입 선두주자로 거론됐다. 지난해 겨울부터 케인과 꾸준히 연결됐다. 바이에른 뮌헨도 함께 거론됐지만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을 선호한다는 소문히 강하게 돌면서 맨유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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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맨유는 채용부서나 감독이 영입 대상에 대해 거부할 권리가 있다. 케인 영입에 대해서는 스카우트들이 반대했다'라고 폭로했다. 채용부서와 감독의 의견이 일치해야만 영입 작업에 착수하는데 케인에 관해서는 엇갈렸던 것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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