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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은 19일 경기도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펼쳐진 리그 최종전 가평군과의 경기에서 6회말 중전 적시타를 치면서 200번째 안타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최종 기록은 4타수 1안타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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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은 "독립리그 생활과 군복무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성숙해졌다. 그때의 그 간절함으로 열심히 훈련하고 몸을 만들며 성장했고 오늘의 이 기록이 나온 거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영묵은 "앞으로 뛰게 될 한화 이글스에서도 지금처럼 절실함과 열정을 가지고 플레이해 꼭 빠른 시일 내에 1군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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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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