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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태평산길'을 걷던 멤버들은 한국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홍진경을 알아본 치즈케이크 사장님의 선물에 기쁨과 환희를 주체하지 못한다. 입꼬리가 한없이 올라간 홍진경이 "우리 한번 춰보자"라며 당당하게 선창하자 아이돌 그룹 같은 안무 대결이 일사불란하게 이뤄지며 길거리 한복판에서 'NEVER' 무대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드론 컴온"이라고 외치며 카메라까지 세팅하는 준비를 잊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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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세호가 제일 먼저 댄스 대열을 정비하면서 홍콩 스타의 거리에서 'NEVER' 막무가내 즉석 쇼케이스가 펼쳐진다. 결국 흥과 재미가 폭발한 '언밸런스' 멤버들은 일취월장한 안무로 홍콩 시민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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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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