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경규가 "지금도 꼬꼬면 로열티를 받고 있다"며 웃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딘딘, 꼬꼬면에 밀린 모르모트 실험쥐 l 예능대부 갓경규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딘딘이 유튜브 네모 라면을 했었다. 내가 그걸 봤다. 그래서 라면을 준비했다"며 라면을 준비했다. 이에 딘딘은 "원래 포맷이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원래 위스키 바 같은 곳에서 되게 간편하게 말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왜 저 때 갑자기 포맷이 바뀌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여러 가지를 시도 중이라는 이경규는 "옷도 원래 양복 입었는데 오늘은 편하게 입었다. 누군가 이걸 하자고 그랬다. 그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다"고 했고, 딘딘은 "제가 거기의 실험 쥐냐"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경규는 '꼬꼬면'을 준비, 그때 딘딘은 "지금도 로열티를 받냐"고 물었다. '꼬꼬면'은 이경규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든 라면을 상품화한 것으로 2011년 8월 출시했다. 이에 이경규는 "당연하다. 이게 콩고물이다"면서 "내가 처음 개발했을 때 그 해 경제 어느 잡지에서 그 해 최고의 인물 1위가 스티브잡스, 2위가 나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경규는 "그 해 나올 때 1억 개 팔렸다"고 했고, 딘딘은 "이거 나오자마자 초대박 나긴 했다"며 인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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