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DJ테이가 갑작스레 자리를 비웠다.
21일 오전 방송한 '굿모닝FM'는 테이 대신 김민호 M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서 당황한 분들도 많으실 것 같다"고 말한 김 아나운서는 "테이가 지각한 것은 아니다. 테이가 갑작스럽게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대신 이 자리에 앉게 됐다. 어떤 사정인지 듣지 못했는데 직접 어떤 사정인지 전해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와 전화연결이 됐다. 테이는 "김 아나운서 덕분에 든든하게 걱정없이 일정 다녀올 수 있게 됐다. 걱정할 일 전혀 아니다"라며"사실 10월쯤에 미국공연이 있는데 미국 비자인터뷰가 시간을 옮길 수가 없더라. 아침에 잡혀있어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다녀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일은 반드시 간다. 민호 씨가 경력직이라 잠깐만 들어도 잘한다.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며 웃었다.
이후 김 아나운서는 "인터뷰 잘 마치시길 바란다"며 "이제 2시간 제 거다. 빨리 마무리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테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모든 아나운서 경력을 쏟아부어서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