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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영란은 "나는 내 주량을 모른다. 취한 적이 없다. 멘탈이 되게 센가보다. 취한다 싶으면 멘탈로 정신을 차렸다가 집에 오면 그냥 잠을 잔다"며 혼술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애 낳기 전에는 술 좀 잘 먹었는데 애 낳고 나니까 술을 잘 못 먹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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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그래 놓고 전화를 해?"라며 "바람 피고 그런 남자 뭐가 좋다고 전화번호도 안 지우고 그대로 있더라. 나 같은 경우 누가 바람 폈다면 나는 다 지웠다"며 뒤끝 작렬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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