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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B는 그야말로 생존 경쟁이다. 살아남기 위해선 반전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 제주는 23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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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수는 인천을 상대로 후반 22분 환상적인 공간 패스로 김승섭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드리블(경기당 0.6개·리그 4위)과 탈압박(경기당 0.5개·리그 6위) 능력도 탁월하다. 파이널 써드에서 존재감을 또 다시 보여준다면 상대 수비라인에 커다란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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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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