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한지혜는 "엄마"라는 윤슬이의 부름에 눈을 떴다. 이때부터 육아의 시작이었다. 엄마 한지혜는 양치와 세수를 먼저 시키고 싶었지만 윤슬이는 우유부터 먹고 싶었다. 결국 한지혜는 윤슬이에게 우유를 주고, 윤슬이가 우유를 다 마시자마자 번쩍 안아 욕실로 향했다. 윤슬이 먼저 씻기고, 한 손으로 윤슬이를 안은 채 물칠 세수를 급하게 하는 엄마 한지혜의 모습에 모두들 놀랐다.
Advertisement
이어 한지혜는 아침밥 만들기에 돌입했다. 똘망똘망한 윤슬이는 두 돌이 지나며 자기주장이 강해졌다고. 육아와 요리를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지혜는 다양한 방법으로 윤슬이의 관심을 돌리며 틈틈이 요리했다. 특히 손으로 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윤슬이에게 완두콩 까기, 삶은 달걀 까기, 팽이버섯 까기 등 가내수공업을 시키며 요리할 시간을 벌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장어였다. 한지혜도, 딸 윤슬이도 장어를 좋아한다고. 한지혜는 장어를 먹음직스럽게 구운 후,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용 장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였다. 엄마의 정성 덕분일까. 윤슬이는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특히 24개월인데 장어구이를 먹은 것은 물론 장어쌈까지 오물오물 먹는 윤슬이의 귀여움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푹 빠졌을 정도.
Advertisement
한지혜는 "90%가 힘들어도 10% 너무 귀여운 순간이 있다"라며 "육아 동지들 다들 힘내시고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인생 최저 몸무게를 경신할 정도로 힘들지만 윤슬이 때문에 웃고 행복한 엄마 한지혜. 오직 '편스토랑'에서만 볼 수 있는 엄마 한지혜의 이야기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했다. 한편 다음 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9월 29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