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아스널 원정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4일 아스널 원정에서 1-2로 지고 있던 후반 10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미 전반 43분 동점골을 만들어낸 손흥민은 다시 한 번 동점골을 넣으면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토트넘은 초반 점유율을 높이는데 치중했다. 패스를 돌리며 소유권을 확보하려했다. 전반 3분 첫 슈팅을 때렸다.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존슨이 슈팅했다. 수비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비수마가 2선에서 볼을 잡았다.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이 이 볼을 재차 슈팅했다. 골망은 갈랐다. 그러나 손흥민은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아스널도 대응했다. 경기 템포를 살짝 죽였다. 패스를 넣다 뺐다 하면서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다.
14분 사카가 문전 안 오른쪽에서 볼을 잡았다.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제수스가 그대로 슈팅했다. 비카리오가 선방했다.
16분 아스널이 빅찬스를 잡았다. 우도기가 골키퍼에게 보내는 백패스를 실수했다. 은케티아가 잡았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 비카리오 골키퍼가 선방했다.
토트넘도 반격했다. 전반 18분 포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가 걷어냈다. 2선에서 토트넘이 볼을 잡았다. 비수마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5분 사카가 문전 안으로 진입했다.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로메로 무릎맞고 굴절되면서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아스널이 앞서나갔다.
아스널은 기세를 올렸다. 전반 32분 매디슨이 자신의 문전 안에서 볼을 잡았다. 제수스가 압박해 볼을 탈취했다. 제수스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43분 손흥민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매디슨이 왼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그대로 방향을 바꾸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 동점이 됐다.
후반 5분 아스널이 찬스를 잡았다. 코너킥에서 화이트의 슈팅이 로메로의 손에 맞았다. VAR이 가동됐다. 주심은 온필드리뷰를 했다. 결국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 아스널이 앞서 나갔다. 후반 9분이었다.
토트넘이 바로 반격했다. 1분후 역습을 펼쳤다.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 현재 토트넘은 아스널과 2-2로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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