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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24일 오후 12시4분(한국시각)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54를 기록했다. 같은 조에서 뛴 판잔러(48초66)를 제치고 조 1위에 랭크됐다. 황선우는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4조에서 뛴 중국의 왕 하오위가 48.13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황선우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던 이호준도 49초24를 기록하며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황선우의 자유형 100m 금 레이스는 이날 오후 9시 31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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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로만 따지면 자유형 100m에선 판잔러가 다소 앞서있다. 황선우의 자유형 100m 최고 기록은 지난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예선에서 세운 47초56이다. 당시 황선우는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판잔러가 이 기록을 깼다. 판잔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이 수영장에서 황선우의 아시아 신기록을 0.34초 당겼다. 47초22의 새 아시아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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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예선인데도 관중석이 많이 찼다. 나를 응원해주는 팬도 있다.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똑같다. 쿨다운 잘 하고 점심 잘 먹고 잘 쉬다가 몸 잘 풀고 하다보면"이라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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