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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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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프로에서 뛰는 어린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 이원석(서울 삼성) 김동현(부산 KCC) 이두원(수원 KT)이 출격한다. 이원석과 이두원은 각각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 2순위로 프로에 합류했다. 2m 넘는 높이에 운동 능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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