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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적지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런 아스널과의 '북런던 라이벌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캡틴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어려운 원정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선봉에 섰다. 토트넘은 개막 후 무패 행진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무승부지만 소득이 많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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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흥민과 매디슨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 하지만 존슨의 경우 햄스트링 부위에 손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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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존슨이 뭔가 느낀 것 같다. 햄스트링 문제인 것 같다. 우리는 검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햄스트링이 손상되면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근육이 많이 손상됐을 경우 몇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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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스널이 얻어낸 결정적 페널티킥 장면에 대해 "어떤 때는 손에 맞으면 페널티킥이고, 어떤 때는 손에 맞아도 페널티킥이 아니다. 룰을 정말 모르겠다"고 말하며 비판했다. 토트넘은 1-1 상황이던 후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핸드볼 파울로 부카요 사카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다. 다행이었던 건 1분만에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뜨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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