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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인천 이후 9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대회 때 동메달을 차지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일부 국가가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관계로 이번 대회에선 다소 힘을 뺀 모습이다. 일본은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를 모두 빼고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해 FIBA 아시아컵 준우승팀인 레바논은 국내 일정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중국도 센터 저우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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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변수도 있다. 한국은 문성곤(수원 kt) 송교창(상무)이 부상으로 줄줄이 이탈했다. 양홍석(창원 LG) 변준형(상무)을 대체 발탁했다. 추 감독은 '포워드 농구'에서 '가드 농구'로 전환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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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바뀌었다. 선수단은 상무, 서울 SK, 대구 한국가스공사 등과 급히 연습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각 팀 핵심 선수 대부분이 대표팀에 합류한 상황인 탓에 완벽한 매치업은 아니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선수단 내부에서는 일본과 비교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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