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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2골을 터뜨리며 2대2 무승부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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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행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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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로 촬영한 느린 화면이 반복해서 재생됐다. 로메로를 맞지 않았다면 유효슈팅이 됐을지, 골문 밖으로 나갔을지 판단하기 애매한 코스였다. 공식 기록 또한 로메로의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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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승점 3점을 얻지 못한 점은 분명히 실망스럽다. 하지만 토트넘은 충분히 그럴 실력과 기회를 가졌다. 두 번째 실점이 팀에 감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 3분의 1 동안 우리가 부족했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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