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는 7년 장기 연애 끝에 지난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레이디제인, 임현태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10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동상이몽' 역대 최대 나이 차의 연상연하 부부가 됐는데. 레이디제인은 나이 차이에 대해 "진짜 잘 못 느끼는 것 같긴 하다. 현태 씨가 아재 같은 면이 좀 많다"며 연하 남편의 반전 면모를 폭로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어 임현태는 "우리는 주종관계다"라고 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어진 일상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아침이몽'이 그려졌다. 임현태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빨래, 집 청소부터 레이디제인의 아침상까지 차려두고 출근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침상과 함께 남긴 메세지에는 '장군'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임현태는 "평소에 장군님이라고 많이 부른다. 어떨 때 보면 저보다 멘탈이 좋고 강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반면 남편의 전화도 받지 않고 느지막히 일어난 레이디제인은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하는가 하면 여동생을 불러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등 여유로운 오전 일상을 보냈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집안일은 물론 식사 뒷정리도 하지 않은 채 낮잠에 빠졌다. 퇴근 후 어질러진 집을 확인한 임현태는 황당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레이디제인은 "먹고 잠깐 배 꺼트릴 동안 놨다가 치우려고 했던 건데 5분, 10분을 못 기다린다"라면서 "당신이 조금 급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고 했지만, 임현태는 "그건 급한 게 아니라 오히려 제가 위생적인 것"이라며 '위생이몽'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열정 넘치게 행동을 하니까 옆에 있는 제가 상대적으로 쓰레기가 된 느낌"이라고 해 MC 이현이와 홍진호의 공감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