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메이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끝으로 팔 부상을 입고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했고, 신더가드는 손가락 물집 이슈와 부진으로 인해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16을 마크한 뒤 지난 7월 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됐다.
Advertisement
우완 그로브는 5월 사타구니 부상, 8월 옆구리 부상을 당한데다 피칭 내용도 신통치 않았다. 지난 24일 복귀해 불펜투수로 나서고 있다. 4월 말 로테이션에 합류한 토니 곤솔린은 20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4.98로 역투를 이어가다 8월 말 토미존 서저리를 받고 역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밀러는 최고 100.0마일, 평균 98.5마일에 이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삼진 9개를 잡아냈다. 4사구는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을 과시했다.
상대 콜로라도 사령탑 버드 블랙 감독은 "그가 던진 마지막 공은 99마일을 찍었다. 정말 좋은 팔과 훌륭한 팔을 갖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칭찬을 쏟아냈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을 밀러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MLB.com은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로테이션을 고민하게 될텐데 밀러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의심은 없을 것'이라면서 "커쇼와 밀러가 1,2선발이라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는다. 두 투수의 순서는 5차전 성사 여부, 상대가 누구냐, 몸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밀러는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11승4패, 평균자책점 3.89, 115탈삼진을 마크 중이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를 수도 있다.
다저스는 이날 더블헤더에서 1승1패를 기록, 97승60패를 마크했다. 남은 5경기에서 3승을 보태면 역대 7번째로 3년 연속 100승의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