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Kep1er(케플러)가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케플러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빛나는 비주얼로 등장한 케플러는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케플리안은 명절을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저희 케플러는 이번 추석에 케플리안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라는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케플러는 "이번 추석에는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며 "저희 신곡 'Galileo (갈릴레오)'와 함께 귀성길 안전 운전하시면서 몸 조심히 돌아오는 것도 잊지 마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로 신곡 홍보는 물론, 팬 사랑도 놓치지 않았다.
케플러는 지난 2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매직 아워)'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Galileo'는 사랑에 빠진 소녀가 운명적으로 발견한 상대방과 관계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찰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그린 디스코 펑크 장르의 곡이다.
또한 'Magic Hour'는 발매 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Galileo'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차트 9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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