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태성이 폭풍 성장한 아들을 공개했다.
28일 이태성은 "일본으로 응원차 달려온 훌쩍 커버린 우리 한승이~~ 모두 사랑해"라며 폭풍 성장한 아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이태성은 아들 한승 군의 어깨를 감싸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3세가 된 한승 군은 아빠를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은 붕어빵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태성은 2015년 이혼 후 아들 한승 군을 키우며 '싱글 대디'로 지내고 있다. 그는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아들 한승 군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이태성은 "27세에 아빠가 됐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는 내가 군대 가기도 전이었다. 아들이 2~3세가 됐을 때 군대를 갔다"며 "인생이란 게 준비되면서 사는 건 아닌데 내가 너무 어른으로서 준비가 덜 된 상황이었던 거 같다"며 아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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