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 투어를 발표하던 중 독도만 쏙 빠지 지도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현재 트레저는 5개 도시, 20회차에 달하는 대규모 일본 팬미팅 투어를 전개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 이틀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트레저는 내년 열리는 일본 투어 스케줄을 공개했다. 문제는 이때 발생했다.
내년 1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후쿠오카,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후쿠이,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공연의 지도가 표시된 것.
이때 한국의 울릉도는 표시됐지만 독고의 모습은 쏙 빠져있어 논란이 일었다.
팬들은 "일본에서 제작한 건가?", "왜 이런 실수를 했을까",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일본에서 진행해서 저런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11월 12일에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3 TREASURE CONCERT [REBOOT] IN SEOUL'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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