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데블스플랜' 서동주가 자신의 나이를 어리게 본 이혜성에게 고마워했다.
1일 하석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석진, 기욤 패트리, 서동주, 조연우, 김동재는 한 자리에 모여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을 함께 보며 비하인드를 풀었다.
기욤은 첫 등장 당시 엄청 당황했다며 "나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 왜냐면 아내한테 휴대폰 일주일 동안 맡겨야 된다고 말을 안 했다. 아내 그때 임신 중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일주일 동안 연락 안 되면 나한테 엄청 뭐라 할까 봐. 전화 한 통만 하고 가면 안 되냐 했다. 누구 있는지 신경 안 쓰고 우리 아내 집에서 어떡하지, 혼나겠다 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지금은 아이가 태어났다"고 떠올렸다.
강렬한 빨간 재킷을 입고 등장했던 서동주는 "스타일리스트가 내가 너무 걱정하니까 하루 만에 올 거 같다는 거야. 그러면 빨간 거라도 입어서 눈에 띄게 하루 이틀 있다가 오라 해서 입혀주신 것"이라 밝혔다.
하석진은 출연에 얽힌 에피소드도 밝혔다. 하석진은 "드라마 끝내고 출국하는 길인가 귀국하는 길인가 비행기에서 TEO 소속 PD가 연락이 와서 '형 정종연 선배 거 나오신다면서요?' 하는데 난 처음 들었다. 무슨 말이냐 했더니 '그럼 제가 잘못 얘기했나 보네요' 이게 된 거다. 한국에 들어오니까 그 PD가 '매니저 선에서 얘기 중이었나보다' 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그때 당시에 캐스팅을 '데블스 플랜'과 '피의 게임'을 동시에 받았다. 선택지가 두 개였다. 근데 이걸 택했다"며 "정종연PD님을 워낙 좋아하고 '더 지니어스'를 꾸준히 봐왔고 넷플릭스잖아. 세상으로 나가보자 싶었다"고 밝혔다.
2일째 아침에서는 1992년생 이혜성이 1983년생 서동주를 1993년생으로 착각해 "동주"라 부르며 반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서동주는 "이게 통틀어서 내가 제일 행복했던 장면이다. 이날로 끝났어도 난 정말 행복했다"며 "나는 혜성이가 그냥 그런 스타일인 줄 알았다. 해맑게 언니, 오빠 이런 거 없이 '석진~ 동주~' 이런 앤 줄 알고 혜성이라고 똑같이 해줬다. (이혜성은) '쟤는 언니라고도 안 하네?' (했을 것)"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