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예능 치트키 삼인방 규현, 예린, 신규진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대환장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규현은 상상을 초월한 독특한 복장으로 나타나 '돌싱포맨' 역사상 가장 신박한 등장으로 손꼽혀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돌싱포맨'은 서로의 죄를 고발하고 심판을 받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치부를 들춰내며 황당한 '죄 고발'이 이어지자, 규현은 심판자로서 '돌싱포맨'을 향해 돌발 응징을 해 현장이 웃음으로 초토화 됐다.
또한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규현은 "5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깜짝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규현이 결혼을 꿈꾸게 된 이유와 로망에 대해 이야기하자, 결혼 선배인 '돌싱포맨'은 현실 조언을 마구 쏟아내며 규현의 결혼 환상을 산산조각내 폭소를 자아냈다.
탁재훈의 오른팔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신규진은 스스로 "나는 탁재훈의 풍산개"라고 표현하며 탁재훈을 향한 무한 충성심을 보여 실소를 자아냈다. 특히 신규진은 이번 녹화를 위해 개인기 대방출은 물론, 규현의 노래 '광화문에서'를 경상도 버전으로 개사해 부르는 등 역대급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이후, 세 사람을 둘러싼 논쟁 토론이 진행됐다. 규현이 프로 예능인이 된 것은 '김구라 덕이다 VS 강호동 덕이다' 논쟁으로 레전드 토론이 펼쳐진 가운데, 탁재훈이 "규현은 내 덕에 떴다"고 주장하며 역대급 황당한 이유를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돌싱포맨' 심판자들 규현, 예린, 신규진과 함께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아시안 게임 중계로 3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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