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54회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그간 어려움을 겪던 외식 브랜드들의 참가가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경영환경은 여전히 어려우나, 외식 수요 회복, 창업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박람회 참가 등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54회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는 외식과 비외식, 공공기관 등 200개사가 500개 부스로 나눠 참가한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가맹상담 및 시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식은 예비 창업자와 일반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된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가맹상담시 기념품 및 피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명희피자는 국내산 진도 무농약 흑미가 들어간 웰빙 도우를 사용한다. 시간이 지나 따뜻함을 잃어도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맛있는 식감이 특징이다.
반찬가게 전문점 진이찬방은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반찬 경력 22년 노하우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창업보상환불제 시즌2도 홍보한다. 진이찬방은 5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경험없는 창업자들에게 자신감을 드리는 업계 최초 보증제도"라고 말했다.
불막열삼도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경쟁력을 선보인다. 불막열삼은 막창과 삼겹살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는 한식 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꼬들살, 꽃갈빗살 등 특수 부위와 양념갈비, 한우곱창전골 등 대중적이면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판매한다. 외식전문기업 JK가 운영중인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도 경쟁력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은 숯불구이 치킨을 기본으로 육즙을 살리고 감칠맛을 더했다는 점에서 고정 고객층이 탄탄한 브랜드다.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의 후원이나 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랜차이즈 ERP 프로그램 업체 리드플래닛은 IFS 프랜차이즈차업박람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영과 완벽한 가맹관리에 관한 툴을 소개한다. 리드플래닛에 따르면 전자계약 시스템 LEAD contract를 통해 가맹점 계약시 가맹사업법을 위반하지 않고 안전하게 가맹점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계약서 발송부터 작성까지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자계약의 진행 현황을 조회도 가능하다.
한편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는 대만·캐나다·브라질·중국 해외진출 설명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2023년 제4차 포럼, KOTRA 해외진출 상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프랜차이즈 체험창업 교육 등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예비창업자 등 모든 참가사 및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