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이 4일 본원 스카이비스타에서 '함께하는 보건의료 진로 체험'을 개최했다.
의료관련 진로희망 청소년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진행한 이번 진로체험은 경인고등학교 보건부 동아리 '사나래'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진로체험은 직종별(의사·간호사·약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 멘토를 선정해 학생들에게 직종소개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항암조제로봇, 로봇치료기, MRI실 등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는 병원현장을 직접 라운딩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현장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의료기관과 의료종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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