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6일 오전 음향기기 회사 ㈜아즈라부터 수면용 이어플러그 1000개를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울성모병원 영성부장 차바우나 신부, 사회사업팀장 김연순 수녀, 박명신 JM, 손미연 의료사회복지사를 비롯해 아즈라 김성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아즈라는 음향기기 수출 전문 제조 기업으로, 3교대 근무 간호사들의 편안한 숙면을 돕기 위해 이어플러그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회사업팀장 김연순 수녀는 "서울성모병원에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큰 도움을 주시는 아즈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기부 취지에 맞춰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3교대 근무 간호사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즈라 관계자는 "오늘의 참여로 내일의 삶이 윤택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즈라는 지난해 12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치료비 1000만원과 간병 기부금 1000만원으로 총 2000만원을 본원에 기부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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