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국 귀화 파이터' 난딘에르덴(한국명 김인성·36·남양주 팀피니쉬)은 로드FC 정점에 서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이다.
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로드FC는 오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6을 개최한다.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행사로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경기 등 총 11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로드FC 글로벌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난딘에르덴은 러시아 MFP 1위 아르투르 솔로비예프(29·MFP)와 대결한다.
난딘에르덴과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는 8강전, 4강전에서 TKO 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 모두 강한 펀치력을 갖춘 타격가이다.
"잘하는 것 같기는 한데 나한테는 안 될 것 같다.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인다"며 "복싱 베이스인 것 같다. 복싱으로 싸우려고 하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난딘에르덴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키르기스스탄, 카메룬 등의 국가를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억 단위의 상금을 노리고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난딘에르덴과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는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원주시로 출격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면서 강원도민과 원주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원주에 위치한 로드FC 오피셜짐 3곳 (강변점, 무실점, 혁신점)과 원주시청, 동사무소 등에서 배포한다. 문의는 로드FC 사무실 혹은 로드FC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 ROAD FC 066 / 10월 29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체육관
[-63kg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 김수철 VS 하라구치 아키라]
[-70kg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 난딘에르덴(김인성) VS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63kg 밴텀급 브루노 아제베두 VS 라자발 셰이둘라예프]
[-63kg 밴텀급 양지용 VS 타카하시 켄토]
[무제한급 심건오 VS 김명환]
[-63kg 밴텀급 유재남 VS 한윤수]
[-70kg 라이트급 김민형 VS 김산]
[-63kg 밴텀급 박재성 VS 차민혁]
[-63kg 밴텀급 김준석 VS 한민형]
[-57kg 플라이급 최영찬 VS 고동혁]
[-66kg 계약체중 최은석 VS 이선주]
◇2024년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청소년 대표 선발전 / 11월 11일~12일 원주 동부 복합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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