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 손으로 뽑는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 그리고 배우는 누구일까. 제44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전문가 집단 및 네티즌 투표를 시작한다.
11일(수)부터 오는 29일(일)까지 제44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네티즌 투표가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진행된다.
청룡영화상은 1963년 출범한 이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결과로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영화상이다. 전문가 집단과 네티즌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노미네이트를 결정한다.
네티즌 투표는 최다관객상과 인기스타상을 제외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여우주연상, 남/여우조연상, 신인남/여우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15개 부문에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 집단과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아 제44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에 최종 노미네이트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제44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4일(금)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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